from 정망:
이전에 홈페이지 운영했을 때 가입이나 시작하기 버튼 트래픽보다 [문의하기], [데모 신청하기] 등.. 조금 더 앞 단계에 대한 반응이 더 좋았어요. 아무래도 당장 쓴다고 생각하면 부담되기도하고, 실무자들이 궁금해 하는 점들이 홈페이지에서 결코 다 해소되지 않더라구요!!!
의도하신걸수도 있어서 조심스럽지만.. 소통 창구로 망설이는 분들을 잠재고객 풀로 확보해보면 어떨까요..!!!